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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00:00 블로그 지식IN
사전을 찾아보니 장난스러운 의미로 만들어진 이름이 아닌가 싶다.

sinless는 무죄의, 결백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San은 Saint의 준말이라고 한다.

즉, "결백한 성인(聖人) 지방" 정도의 뜻이 되는가보다.

지방을 의인화하여 높여불러주어 지방에대한 걱정을 덜도록 유도한 이름같기도 하고..

참고로 Sinless San Fat은 지방을 1%미만으로 낮춘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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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L
2009/05/24 23:52 블로그 지식IN

돼지 농장을 운영하는 사람에게 들은 얘긴데, 돼지를 잡을 때, 주의를 소홀히 하면 그 부분의 맛 좋은 고기가 자꾸 어딘가로 사라져서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돼지를 도살하여 잔치를 치루던 시절에 여러사람이 달라붙어서 돼지 털을 손질하고, 내장을 씻고, 고기를 단도리하던 중에 늘 발생하는 분실 사고랍니다.

그 부분이 바로 돼지의 위장으로, 쫄깃하면서 구수한 맛이 나는 아주 맛 좋은 부위인데, 돼지 한 마리에 그 위장은 한 개 뿐이므로 서로 차지하려 덤볐겠지요. 그 이름이 '오소리감투'가 된 것도 한번 사라지면 도무지 행적을 알 수 없다는 비유이며, 오소리라는 짐승이 굴 속에 숨어버리면 아무리 기다려도 다시 나타나지 않는 특성과 서로 차지하려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이 마치 벼슬 자리를 다투는 모습과 흡사하여 '감투'라는 별칭이 더 붙었나 봅니다.

돼지 위장의 겉 모습도 두툼한 빵떡 모자와 흡사하므로, '오소리 감투'라는 별칭이 잘 어울린답니다.
돼지는 버릴게 없는 고기랍니다 ^^


출처 : 네이버 지식인 chzzang31님의 답변.

댓글을 통해 얻은 추가정보 : 오소리감투는 돼지의 위장이 아닌 "자궁"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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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L
2009/05/24 00:08 My Life


살아남아야만 할 분은 이렇게 떠나시고..

죽어야만 할 쓰레기는 아직도 살아서 이빨 까고 있다.

지금쯤 재수없게 쪼개고있을 어떤 개자식을 위해,

사형집행제도의 부활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기둥이었던 당신을 그 누구도 잊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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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12:03 Hum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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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L
2009/05/06 22:50 Photo Life/Landscpae

출입문 앞 작은 광장에 서있는 현판.


출입구.

들어서면 오른쪽 사무소(?)로 보이는 건물에서

공익으로 보이는 껄렁껄렁한 직원이 안내해준다.


기다리면서 찍은 민들레.


뭐더라 이 들꽃은..


코스 초입의 모습.

갑자기 시골로 순간이동 된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쇠뜨기-

고사리보다 원시적인 식물로 영양줄기와 생식줄기가 따로 난다.


쑥. 설명안해도 알테고..

어느게 쑥이라고 가리키는 중.


그 유명한 토끼풀.


"뱀이 살아요"

데크 아래로는 함부로 내려가지 마세요.

흠칫했다.


저기 어딘가에 뱀이 산단말이지...

뱀이 깨물면 마이아파..


소형 창고인듯 했다.

꽤 귀엽다.


개구리밥이 잔뜩 떠있는..

여기부터 습지대라고 적혀있었다.

(장가르 아님)


꽃창포


이름 까먹은 나무.

솜같은게 잔뜩 달려있다.

잎이 자라있는 나무에 눈이 내려앉은 것 같아서 꽤 신기해 보인다.


그냥 창포.

단오절에 삶아서 그 물에 머리감는다던 그 창포.

잎 전체에서 향이 난다고 적혀있었다.


동그라미 친 부분에 올챙이가 있다.

몇마리 헤엄치는게 보였다.


고인물이 맑아서 바닥이 다 보인다.


필터를 돌리면 이렇게 된다.


표고버섯 재배대입니다.

야생에서 자라고 있어 혹 독이 있을 수 있으니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


구멍이 숭숭 뚫려있고 스티로폼으로 막아두었다.

습기가 빠지지 않게 하려는 걸까?


쉼터같은 곳.

무더위에 햇빛 피하기 괜찮은 공간이다.


가는길 내내 흙길 아니면 나무다리로 되어있다.


조금씩 흐르는 물.

왼쪽 아래를 보면 알수있듯 여기또한 물이 매우 맑다.


필터를 돌리면 이렇게 바닥이 다 보인다.


오솔길..

양옆 로프로 만든 울타리가 예쁘다.


하얀꽃이 한가득.

꽃 이름은 역시 모른다.


여긴 노란꽃.

마찬가지로 몰라.


짚으로 만든 움집 비슷한곳이 있었다.

안에는 농기구같은게 몇개 들어있었다.

사실 나무로 지어서 짚을 두른거다.


움짚옆의 길.

갑자기 가을같다.


출구방향.


전화통화를 열심히 하고있다.

가족들에게서 계속 전화가 걸려왔다.


여전히 통화중.


시커먼 조류가 물위에 떠서 지나간다.

오리일까?


하남시 마방집의 한정식 + 돼지숯불구이(왼쪽아래)

너무 맛있어서 정신놓고 막 퍼먹었다.

사람많고 값도 좀 나가지만, 한번쯤 감수해볼만 한 맛.

양반은 밥 비벼먹는거 아니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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